애틀랜타 K, 기존 오전 5시서 오전 7시로
애틀랜타 K 미디어(대표 이상연)가 매일 1만명 이상의 독자에게 발송하는 이메일 뉴스레터의 발송시간이 변경됩니다.
본보는 기존 오전 5시에 발송하던 뉴스레터를 2023년 새해부터 오전 7시에 발송합니다. 이같은 시간 변경은 밤새 일어난 각종 사건을 새벽시간에 정리해 더 많은 정보를 아침 뉴스레터에 포함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뉴스레터를 이용하셨던 독자들은 본보 최신기사 카테고리(링크)에 접속하시면 새로운 뉴스를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한인들이 알아야 할 뉴스를 한 자리에 모아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본보의 뉴스레터는 지난 4년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 변경과 함께 구독자 리스트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더욱 충실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