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용품부터 간식, 정육까지 알뜰세일 풍성
새 학기를 앞두고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아씨마켓이 ‘Back to School 8월의 식탁’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신학기 필수품부터 인기 간식, 가족 식탁을 위한 정육 제품까지 전 부서가 총출동해 다양한 품목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우선, 자녀들의 점심 도시락을 위한 3단 런치박스(17.99달러)를 비롯해, 집안 살림을 도와줄 빨래건조대(29.99달러), 쿠쿠 전기보온밥솥 3컵용(92.99달러) 등 실용적인 신학기 생활용품이 마련됐다.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먹거리도 가득하다.
농심 신라면 컵(6개, 6.99달러), 삼양 불닭볶음면 컵(6개, 8.99달러), CJ 햇반(개당 3.49달러), 아씨 고추장 튜브(3.99달러), 오천년 썬김치(19.99달러) 등 다양한 인기 식품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간식도 빼놓을 수 없다.
빙그레 바나나우유(4.99달러), 팔도 뽀로로 음료(개당 0.99달러), 오리온 초코파이(2.99달러), 오뚜기 뿌셔뿌셔(2개 2달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들도 이번 세일에 포함됐다.
가족을 위한 풍성한 만찬을 준비하고 싶다면 정육부 코너를 찾으며 된다. 양념육 스페셜 6종, LA갈비 패밀리팩(파운드당 10.99달러), 냉동삼겹살 패밀리팩(파운드당 4.49달러) 등 품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정경섭 지점장은 “관세 인상 등 외부 요인이 있었지만,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준비했다”며 “가까운 아씨에서 시원하고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