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등산중 숨진 한인 가족 사인은 열사병?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두달 전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산로서 사망…조난 당시 휴대폰도 불통

수사 결과를 설명하는 미 캘리포니아주 매리포사카운티의 보안관

(매리포사카운티[미 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21일 캘리포니아주 매리포사카운티의 보안관이 지난 8월 미국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계 미국인 일가족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여름 서부의 한 등산로에서 의문의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계 일가족의 사인은 수사 결과 열사병이었던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주 매리포사카운티 보안관실은 21일 지난 8월 숨진 조너선 게리시(45)와 그 아내 엘런 정(30), 그리고 한 살짜리 딸 미주 정 게리시의 사인에 대해 외부 환경에 의한 열사병과 탈수로 판정했다고 CNN 방송이 22일 보도했다.

이들 일가족은 지난 8월 17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의 외진 등산로에서 기르던 개와 함께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차를 세워둔 곳에서 1.6마일 떨어진 곳이었다.

그동안 미 언론은 이들의 죽음을 의문사로 보도했다. 총상이나 둔기에 의한 상흔이 전혀 없었고, 자살로 추정할 만한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는데 일가족이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수사 당국은 사망 현장 인근의 강에서 확인된 녹조류의 독성 물질에 노출돼 숨졌을 가능성, 등산로 인근 폐광에서 나온 유해가스에 중독됐을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광범위한 수사를 벌여왔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사고 현장과 등산로는 폐쇄되기도 했다.

보안관실은 지난 2개월간 많은 연방·주 정부 기관이 동원돼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애써왔다고 설명했다. 방호복을 입은 조사팀이 단서를 찾아 일대를 뒤지기도 했다.

그 결과 사고 당일 이들 가족이 총 12.9㎞ 길이의 등산로 등반을 거의 다 마쳤지만 고온과 가파른 지형, 부족한 그늘 등을 끝내 이겨내지 못했다고 보안관실은 설명했다.

이들이 등산하던 날 오후 사고 현장의 기온은 41.7∼42.8도에 달했고,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아 구조를 요청할 수도 없는 곳이었다. 이들은 당시 등에 메는 2.5L짜리 물통도 갖고 있었지만 발견 당시 비어 있었다.

보안관실은 개의 사망 원인은 아직 판정하지 못했지만 역시 고온과 관련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내인 정씨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리시씨는 구글에서 일하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최근 메신저 서비스 스냅챗으로 직장을 옮겼다.

유족들은 성명을 내 “(이들이) 왜 죽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결코 밝혀지지 않은 채 우리에게 남겨질 것”이라며 “우리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그들은 우리와 함께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400번 아웃렛몰서 여성 연쇄 성추행
Next: [팩트체크] “코로나 백신, 심장서 먼 오른팔에”?

관련기사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4 months ago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4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4 months ago

Recent Posts

  • 하룻새 4400명의 백만장자
  • ‘평양 무인기 작전’ 윤석열, 1심 징역 30년 선고
  • 대한민국, 체코에 2-1 역전승…애틀랜타도 뜨거운 응원전
  • 조지아 여교사, 학생과 부적절한 성접촉 유죄
  • 스페인 축구 스타 라민 야말, 조지아 월마트서 포착

Biz Cafe

photo_2026-06-12_03-22-58
  • COLUMN

하룻새 4400명의 백만장자

paul 14 hours ago 3
seoul
  • KOREA
  • NEWS

‘평양 무인기 작전’ 윤석열, 1심 징역 30년 선고

paul 15 hours ago 0
721466016_1555004215983096_5417804944964158935_n
  • ATLANTA
  • LOCAL
  • NEWS
  • SPORTS

대한민국, 체코에 2-1 역전승…애틀랜타도 뜨거운 응원전

paul 15 hours ago 0
wil
  • ATLANTA
  • LOCAL

조지아 여교사, 학생과 부적절한 성접촉 유죄

paul 15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