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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하이랜더 55만대 리콜…2열 좌석 결함 발견

paul 2 months ago 1 minute read

2021~2024년형, 좌석 잠금 장치 문제로 사고 시 부상 위험 증가

자동차 업체 도요타(Toyota)가 좌석 결함 문제로 약 55만대 차량에 대해 안전 리콜을 실시했다.

도요타는 3월5일 공지를 통해 일부 차량의 2열 좌석 등받이 고정 장치에서 결함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21년형부터 2024년형까지의 Toyota Highlander와 Toyota Highlander Hybrid 모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차량의 2열 좌석 리클라이너(recliner) 장치 내부 스프링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좌석 등받이가 완전히 잠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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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등받이가 잠기지 않은 상태에서는 충돌 사고가 발생했을 때 탑승자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해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도요타는 현재 결함을 수정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준비가 완료되면 딜러를 통해 리클라이너 장치 내부의 스프링을 개선된 부품으로 무상 교체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는 2026년 5월 초부터 우편으로 안내문이 발송된다.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도요타 공식 리콜 페이지 또는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리콜 사이트에서 차량 식별번호(VIN)나 번호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추가 문의는 도요타 고객센터(800-331-43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도요타 하이랜더./Toy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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