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025년형 툰드라·툰드라 하이브리드…후방 카메라 화면 오류
도요타가 미국에서 판매된 픽업트럭 약 16만2000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차량 내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결함이 운전자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AP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24일 성명을 통해 2024년형과 2025년형 툰드라(Tundra)와 툰드라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디스플레이 문제가 확인돼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는 현재 개별 통지가 진행 중이다.
도요타는 일부 상황에서 차량의 멀티미디어 화면이 특정 카메라 화면에 고정되거나, 화면이 완전히 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차량 후진 시 후방 카메라 영상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연방 자동차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리콜 대상 제품이나 차량과 관련해 안전 문제가 확인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제조사의 안내를 따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도요타는 이번 리콜과 관련한 수리 방안과 추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은 기자






![[직접 써보니] 통증 없는 리프팅 세르프(XERF)](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6/01/photo_2026-01-23_11-33-15-e1769186056339.jpg?resize=245%2C156&ssl=1)



![[포토뉴스] 아씨마켓 울려퍼진 “메리 크리스마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2/%EC%82%AC%EB%B3%B8-photo_2025-12-22_14-05-12-2.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