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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줄 매라”충고에 “흑인이 위협” 신고

paul 3 months ago (Last updated: 3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백인 여성, 허위 신고로 물의…결국 직장에서 징계

입양견 학대까지 드러나…”요즘 백인들 왜 이러나”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시 규정을 어기고 개의 목줄을 매지 않았던 백인 여성이 이를 지적하는 흑인 남성을 허위로 신고했다가 큰 망신을 당했다.

영화 작가인 멜로디 쿠퍼는 25잉 트위터에 “내 남동생이 당한 이야기”라며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동영상에는 백인 여성 1명이 개의 목줄을 매라는 흑인 남성의 충고에 오히려 화를 내며 혼잣말로 “흑인 남성이 위협한다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모습이 그대로 찍혀 있다.

이 여성은 자신의 개 목을 잡고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학대하는 모습까지 그대로 드러내 큰 비난을 받았다.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지만 체포나 별도의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

이 동영상이 공개된 후 백인 여성이 다니던 유명 투자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은 “우리는 어떠한 인종차별도 용납하지 않는다”면서 “해당 직원에게는 현재 휴직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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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이 학대한 개는 구조된 반려견으로 확인됐으며 이 개를 입양시켰던 구조견 입양기관은 “주인이 자발적으로 입양을 취소하고 개를 돌려줬다”고 밝혔다.

https://twitter.com/melodyMcooper/status/1264965252866641920?s=20

In response to an incident involving an employee on May 25th, Franklin Templeton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pic.twitter.com/8f2lMwK0r5

— Franklin Templeton (@FTI_US)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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