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경영자연합회, 에스더 김 회장 취임

동남부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지난 8일 사바나서 개최

미동남부 한인호텔경영자연합회는 지난 8일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갖고 제5대 에스더 김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점호 직전 회장은 에스더 김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했으며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에게 2년간의 회장 임기가 주어져 무거운 마음이지미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일에 전념하겠다”면서 “새로운 비전으로 회원간 화합 및 상생의 마음으로 협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김 회장은 이어 “정례행사인 봄, 가을 친선골프대회와 함께 각종 도네이션과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해 사회의 약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다”면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격려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조지아주 브래즐턴의 베이몬트 바이 윈덤 호텔과 앨라배마 몽고메리의 윈게이트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연합회 제5기 임원진 명단이다.

▷회장 에스더 김 ▷이사장 한점호 ▷부회장 김유진 ▷사무총장 이기철, ▷회계책임 임영아 ▷회계감사 김인철 ,유세민 ▷고문이사 김태호 ▷이사 김철웅, 토마스 조, 이주배 ▷골프팀 정시재

정기총회 모습.
한점호 전회장(오른쪽)이 에스더 김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에스더 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단체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