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도넛 천국으로 오세요”

뉴욕 타임스퀘어에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내달 오픈

4500스퀘어피트 규모 매장…시간당 도넛 4500개 만들어

도넛 전문 프랜차이즈인 크리스피 크림이 뉴욕시 타임스퀘어에 ‘도넛 천국’을 오픈한다.

오는 9월15일 전세계 상권의 중심인 타임스퀘어에 4500 스퀘어피트 규모로 문을 여는 이 매장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명칭에 걸맞게 다양한 볼거리로 고객들을 유혹하게 된다.

매장 내부 Photo: Business Wire

 

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도넛 생산 시설인 ‘핫 라이트(HOT Light) 도넛 메이킹 시어터’가 매장안에 자리잡고 시간당 4560개의 도넛을 생산해 현장에서 판매하게 된다. 매장내 테이블과 의자도 도넛 박스 모양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뉴욕의 별명과 같은 ‘빅 애플 도넛’을 이곳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24시간 문을 여는 이 매장은 당초 5월에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봉쇄로 오픈이 늦어졌다.

마이클 태터스필드 크리스피 크림 CEO는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철저한 위생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매장내 입장 인원도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장 전경/Photo: Business 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