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주지사 “월드콩그레스센터 임시병원 재가동”

확진자 급증에 비상 선포…피드몬트 병원도 100병상 증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다운타운의 월드콩그레스센터의 임시병원을 재개설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날 448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는 주보건부의 통계가 발표되자 곧바로 임시병원 재개설을 결정했다.

주정부는 이와는 별도로 피드몬트 병원과 계약을 맺고 100개 가량의 ICU(중환자실) 및 응급실 병상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현재 조지아주 병원들의 병상은 80% 이상이 점유된 상태이며 확진자 급증추세가 이어질 경우 곧 병원 수용능력에 한계가 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주지사 오피스는 “주요 병원 관계자들의 조언에 따라 임시병원 재개설과 병상 증설을 결정했다”면서 “롬과 알바니, 게인스빌에 마련된 임시병원도 당분간 그래도 운영된다”고 밝혔다.

월드콩그레스센터에 설치된 임시병원/Governor’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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