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코로나 입원환자 연일 최저치

현재 889명만 입원치료…확진자는 819명 늘어

이달 하루 평균검사 1만2천건, 확진률은 5%대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33명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절반 이상 감소했다. 또한 병원 입원환자도 889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9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조지아주 보건부의 22일 오후 7시 통계에 따르면 조지아주 코로나19 사망자는 1808명으로 하루동안 33명 증가했다. 전날인 21일 무려 78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뒤 하루만에 진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달들어 675명이 사망하는 등 하루 평균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풀턴카운티는 이날도 사망자가 6명이 늘어나며 196명을 기록했다. 귀넷카운티는 전날과 같은 121명으로 나타났고 캅카운티가 141명의 사망자로 도허티카운티(138명)를 넘어 사망자 숫자 2위를 기록했다.

확진자는 총 4만1482명으로 전날보다 819명 늘어났다. 검사건수는 이날 1만9501건을 기록햬 총 검사건수는 42만7249건으로 늘어났다. 검사건수는 이달 들어 총 26만3000여건이 늘어나 하루 평균 1만2000건 가량의 검사가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지아주의 외출금지령이 해제된 지난 1일 이후 22일까지 약 1만4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기간 일자별 신규 확진자 숫자는 1일 1201명→2일 826명→3일 331명→4일 771명→5일 481명→6일 817명→7일 868명→8일 569명→9일→413명→10일 1246명→11일 166명→12일 846명→13일 579명→14일 550명→15일 795명→16일 440명→17일 340명→18일 731명→19일 572명→20일 946명→21일 862명→22일 819명 등이다.

현재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총 889명으로 전날보다 20명이 줄어들며 최저치를 경신했다. 병원 관련 집계가 실시된 이후 입원환자가 90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적 입원환자와 ICU 입실환자는 78명과 20명이 늘어나 7376과 1671명을 기록했다. 인공호흡기 사용대수는 전체 2832대 가운데 30%인 847대로 전날보다 12대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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