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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고생, 졸업 두 달 앞두고 ICE에 구금…가족 “합법 체류 신분”

paul 2 months ago 1 minute read

전미 우등생 협회 회원·간호사 꿈꾸던 시니어…지역사회 모금 운동 나서

조지아주 북서부 시다타운 고교 졸업반 학생이 졸업을 두 달 앞두고 연방 이민세관집행국(ICE)에 구금됐다.

가족은 해당 학생이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펀드미 모금 페이지에 따르면 ‘재키(Jacky)’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학생은 최근 ICE에 의해 구금됐다.

“재키는 졸업까지 단 두 달이 남은 시니어로 이 중요한 목표를 위해 믿을 수 없을 만큼 열심히 노력해 왔다”고 모금 페이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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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따르면 재키는 한 부모 가정에서 자라며 어린 형제자매들을 돌보는 역할을 해왔다.

학교에서는 전미 우등생 협회(NHS), 키 클럽, SkillsUSA에서 활동했다. 조지아 하이랜즈 칼리지에도 합격해 등록 간호사를 목표로 진학을 준비하고 있었다.

가족은 법률 비용과 이민 보석금 마련이 시급한 재정적 부담이 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는 재키의 귀가와 졸업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섰다.

재키의 구체적인 체류 신분과 구금 경위에 대해 ICE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ICE에 체포된 여고생/GoFun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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