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호텔 7곳 “세계 최고 수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900개 서비스 항목 평가

최고 스파, ‘스파 앳 씨아일랜드’ 유일하게 선정

올해 전세계 최고 호텔로 조지아주 호텔 7곳이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전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900개 서비스 항목을 평가해 ‘2022 포브스 여행가이드 스타상’ 수장 호텔 1830곳을 발표했다.

수상 목록에 오른 조지아주 호텔은 애틀랜타에 4개, 씨아일랜드에 2개, 그리고 레이크 오코니에 1개가 위치해 있다.

애틀랜타 호텔로는 포시즌스 호텔 애틀랜타(Four Seasons Hotel Alanta)와 로우스 애틀랜타 호텔(Lowes Atlanta Hotel), 리츠칼튼 애틀랜타(Ritz-Carlton Atlanta) 세인트 레지스 애틀란타(St. Regis Atlanta) 등이 선정됐다.

조지아주의 대표적 해변 유양지인 씨아일랜드의 호텔로는 랏지 앳 씨아일랜드 골프클럽(Lodge at Sea Island Golf Club)과 클로이스터(Cloister)가 각각 선정됐고 레이크 오코니 호텔로는 리츠칼튼 레이크 오코니(Ritz-Carlton Lake Oconee)가 뽑혔다.

이 가운데 씨아일랜드에 위치한 호텔 2곳은 포브스의 ‘파이브 스타’ 평가를 받았고 나머지 호텔들은 ‘포 스타’에 선정됐다.

한편 조지아주의 스파 시설 가운데 포브스의 스타상을 받은 곳은 씨아일랜드에 위치한 ‘스파 앳 씨아일랜드(Spa at Sea Island)가 유일하다. 이 스파는 23개의 마사지 룸과 영양상담, 스킨케어, 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연 대표기자

포 시즌스 애틀랜타 호텔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