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서 영국발 코로나 변이 18명 확인

15~61세, 여성 10명-남성 8명…거주지는 공개 안돼

조지아주에서 현재까지 18명의 영국발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다. B117로 불리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률이 60%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일 조지아주 보건부에 따르면 18명의 변이 감염자의 연령대는 15세에서 61세까지 다양하며 여성이 10명, 남성이 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부는 변이 감염자들의 거주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조지아 전역에 널리 퍼져 있으며 외부 여행이력이 없는 사람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