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브리지 매장서 범행중 적발되자 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한 월마트 매장서 여성 고객의 치마 속을 촬영한 남성을 경찰이 쫓고 있다.
헨리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7일 정오경 스톡브리지시 허드슨 브리지 로드 선상 월마트에서 발생했다. 남성은 여성 고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되자 즉시 매장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을 대중에 공개하고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전화:770-288-7343)
이상연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