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올해의 단어 ‘가스라이팅’…의미는 변했다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타인의 심리 지배’→’타인을 속이는 행위’로 의미 확장

미리엄웹스터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 '가스라이팅'
미리엄웹스터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 ‘가스라이팅’ [AP 자료사진/미리엄웹스터 제공]

‘가스라이팅(gaslighting)’이 미국의 유명 사전출판사 미리엄웹스터가 꼽은 2022년의 단어로 선정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영어 단어의 검색건수와 관련한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올해의 단어를 선정하는 미리엄웹스터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가스라이팅은 1938년 연극 ‘가스등(Gas Light)’에서 유래한 단어다.

이 연극에서 주요 등장인물인 남편은 가스등이 어두워지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앞세워 부인을 정신병자로 몰아세운다.

나중에 영화화도 된 이 연극 내용 때문에 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심리를 조작해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뜻으로 널리 사용됐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그러나 올해 미국 정치권을 비롯해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쓰인 가스라이팅은 이 같은 기존 의미에서 멀어졌다는 것이 미리엄웹스터의 설명이다.

타인을 정신적으로 지배한다는 기존 의미에서 ‘이익을 보기 위해 타인을 속이는 행위’로 의미가 확장됐다는 것이다.

미리엄웹스터의 피터 소콜로스키 에디터는 현재 쓰이는 가스라이팅의 의미에 대해 “거짓말을 멋지게 표현한 단어”라고 규정했다.

소콜로스키 에디터는 “기존 의미에서 미묘한 변화가 있지만, 언어라는 것이 원래 그런 것”이라며 “대중이 그런 식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단어는 새 생명력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리엄웹스터는 가스라이팅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고 소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에 선정된 올해의 단어는 ‘팬데믹’이었고, 지난해에는 ‘백신’이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

1960년대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가스등
1960년대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가스등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가방 속 시신 사건’ 한인 여성, 내일 법원 출두
Next: 세계 최대 하와이 활화산 38년 만에 분화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4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4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4 months ago

Recent Posts

  •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51%…9개월 만에 최고
  •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어디로 여행가야 하나?
  • 쿠바 혁명 당시 몰수 부두 사용…크루즈 ‘빅4’사 4억4000만달러 배상 위기
  • 무서운 엄마…가톨릭학교 유치원 졸업식서 난투극
  • 테네시 사형수, 팔목 정맥 못찾아 집행 중단

Biz Cafe

mortgage
  • REAL ESTATE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51%…9개월 만에 최고

paul 2 hours ago 0
America250_flag.svg
  • LIVING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어디로 여행가야 하나?

paul 2 hours ago 0
havana
  • TRAVEL

쿠바 혁명 당시 몰수 부두 사용…크루즈 ‘빅4’사 4억4000만달러 배상 위기

paul 2 hours ago 0
face
  • NEWS
  • USA

무서운 엄마…가톨릭학교 유치원 졸업식서 난투극

paul 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