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연방상원 재선 도전 중 대선 출마설 부인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존 오소프 민주당 상원의원이 2028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부인했다.
오소프 의원은 28일 CNN 인터뷰에서 “나는 2028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2028년 대선 출마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오소프 의원은 오는 11월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과 맞붙는다. 콜린스 의원은 이달 초 결선투표에서 전 풋볼 코치 데릭 둘리를 꺾고 공화당 후보로 확정됐다.
오소프 의원은 최근 연설 장면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그를 “인터넷 센세이션”으로 묘사했다.
그는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과 함께 유세 현장에 나서고 있다.
바텀스 후보는 오는 11월 공화당 후보 릭 잭슨과 맞붙는다. 잭슨 후보는 결선투표에서 현직 부주지사 버트 존스를 꺾고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됐다.

이승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