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J 애틀랜타와 손잡고 “한인 정치 참여 확대 지원”
아씨마켓이 한인사회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한 커뮤니티 캠페인에 나선다.
아씨마켓은 아시안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와 협력해 오는 19일 조지아 예비선거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 대상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안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인 고객들이 자주 찾는 아씨마켓 내부 공간을 활용해 보다 쉽게 선거 정보를 접하고 유권자 등록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씨마켓 푸드코트 옆 부스에서 처음 진행된다.
이후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매달 두 차례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유권자 등록 안내 ▷투표 절차 설명 ▷우편투표 및 조기투표 정보 ▷유권자 권리 보호 관련 안내 등이 제공된다.
아씨마켓 측은 “한인 커뮤니티가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시민 참여와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협력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AAAJ 애틀랜타의 제임스 우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한인사회의 목소리와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결국 투표 참여가 중요하다”며 “아씨마켓과 함께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권자 등록부터 실제 투표 참여까지 필요한 정보를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씨마켓 관계자는 “한인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민 의식을 접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차원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거 참여율 제고뿐 아니라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정보
▷ 일시: 2026년 5월 16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
▷ 장소: 아씨마켓 푸드코트 옆
▷ 운영: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월 2회 예정
▷ 문의: jwoo@advancingjustice-atlanta.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