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참여 주유소서 갤런당 50센트 할인…1회 사용 가능
아마존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프라임 회원들에게 주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마존은 7월 2일 목요일부터 7월 5일 일요일까지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미국 전역의 참여 주유소 7500곳에서 갤런당 50센트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BP, Amoco, ampm, Thorntons 등 참여 주유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집 근처에 해당 주유소가 없더라도 독립기념일 연휴에 장거리 운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동 경로에 참여 지점이 있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 갤런당 50센트 할인…연휴 기간 1회
이번 주유 할인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프라임 회원이 할인을 받으려면 먼저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 BP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Earnify와 연결해야 한다.
이후 참여 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펌프에 전화번호를 입력하거나, Earnify 앱을 사용하거나, 가입 시 연결한 아마존 계정의 결제수단을 이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이번 혜택은 전국 7500개 Amoco, BP, ampm 주유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 기본 할인에 프로모션 더해 50센트
이번 50센트 할인은 여러 혜택이 합쳐진 구조다.
Earnify의 기본 5센트 할인, 아마존 프라임 회원 5센트 할인, 독립기념일 한정 프로모션 보너스 40센트가 더해져 갤런당 총 50센트 할인이 적용된다.
프로모션 시작 전인 7월 2일 이전에도 프라임 회원은 이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갤런당 10센트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마존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주유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당시에는 갤런당 1달러 할인을 제공했다.
◇ JCPenney도 영수증 할인 행사
한편 JCPenney도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주유소 영수증을 활용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7월 3일 금요일 하루 동안 JCPenney 매장에 실제 또는 디지털 주유소 영수증을 가져가는 고객은 10달러 이상 구매 시 1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여행과 장거리 운전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주유 할인 혜택과 소매점 프로모션을 함께 확인하면 연휴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