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모기지 금리, 역대 최저치 기록

30년 고정 2.65%…전문가들 “곧 오를 것”

새해 처음으로 발표된 모기지 금리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프레디 맥은 7일 “지난 31일로 마감된 지난주 모기지 금리는 30년 고정이 2.65%, 15년 고정이 2.16%를 기록했다”면서 “모두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5년 하이브리드 변동금리는 2.75%로 전주보다 인상됐다.

전문가들은 “모기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1% 가량 올랐다”면서 “이에 따라 다음 주부터 모기지 금리가 소폭 오를 것으로 보이며 향후 금리 추이는 새 정부의 정책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기지론 (일러스트)
[제작 박이란] 아이클릭아트 그래픽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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