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살해 경찰관 위해 20만불 모금

소송 비용 지원 캠페인에 2천명 이상 참여

캠페인 주최 단체 “발포 정당…정치적 기소”

지난 12일밤 애틀랜타 웬디스에서 흑인 레이샤드 브룩스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 애틀랜타 경찰관 개럿 롤프를 후원하는 모금액이 20만달러를 넘어섰다.

법 집행요원들을 후원하는 비영리재단인 조지아법집행협회(GLEO)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개럿 롤프 경관의 소송 비용 모금 캠페인에 현재까지 2000명 이상이 참가해 20만달러를 모금했다”면서 “우리는 롤프 경관의 기소가 정치적인 결정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협회측은 “롤프 경관의 발포는 법적으로 정당한 것이며 그는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의 정치적 목적에 인질로 잡혀있는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롤프와 브룩스(오른쪽)/
Photo: Atlanta Police Department via AJC
GLEO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