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카운티 소방당국 “특수 위험성 때문에 현장 감시 계속”
조지아 북부 스티븐스카운티의 한 상업용 건물에서 11일 오전 리튬 배터리 관련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스트아놀리 소방국과 카네스 크릭 소방국은 이날 오전 스티븐스카운티 클레리 커넥터에 있는 상업용 건물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이스트아놀리 소방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발생했으며 오전 5시께 진화됐다. 다만 소방대원들은 리튬 배터리 화재의 특수한 위험성을 감안해 현장에 남아 상황을 계속 감시했다.
소방국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건물 주변에서 주황색 불길과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과 함께 남은 열점 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당국은 해당 건물에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