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18일 ‘그레이트 데이즈 오브 서비스’…단체·학교·교회도 신청 가능
조지아주 한인 최대 거주지역인 귀넷카운티가 오는 10월 열리는 대규모 자원봉사 행사에 함께할 봉사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
귀넷카운티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그레이트 데이즈 오브 서비스’(Great Days of Service)를 앞두고, 지역 단체와 비영리기관, 학교, 종교단체, 커뮤니티 리더들로부터 봉사 프로젝트 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10월 귀넷 전역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주말 행사다. 수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 주말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공공 공간을 정비하며, 단체들이 평소 인력 부족으로 미뤄왔던 일을 함께 해결한다.
예를 들어 시설 정리, 물품 분류, 공원·건물 주변 정비, 지역 주민 지원, 어린이·노인·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이 프로젝트로 제안될 수 있다.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커미션 의장은 “우리가 함께 움직일 때 지역사회는 더 강해진다”며 “그레이트 데이즈 오브 서비스는 단체들이 다양한 배경의 자원봉사자들과 만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기회”라고 말했다.
카운티는 올해 행사에 포함할 프로젝트를 9월 11일 금요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가능한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실제 도움이 되는 내용이어야 하며, 다양한 연령과 능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 2~4시간 안에 마칠 수 있는 규모여야 하며, 안전하고 접근 가능한 장소에서 진행돼야 한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행사 코디네이터들이 자원봉사자 모집과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신청 자격과 자세한 안내는 귀넷카운티 웹사이트(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