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한국전쟁서 산화한 미군 병사, 70년 만에 귀향

paul 3 months ago 1 minute read

장진호전투 때 실종됐던 캐벤더 병장, 미시간주 고향서 영면

1차 북미정상회담 성과로 북에서 유해 송환된 뒤 신원확인돼

한국전쟁서 산화한 미군 병사, 70년 만에 '집으로'

한국전쟁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다 실종된 미시간주 출신 미 육군 병장 윌리엄 캐벤더. 2021.10.15.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 웹사이트 화면 캡처]

1950년 스무 살의 나이에 한국전쟁에 파병됐다 전사한 미군 병사가 7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14일 미시간 지역 언론은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기관(DPAA) 발표를 인용,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서 행방불명된 미 육군 소속 윌리엄 E.캐벤더 병장의 유해가 고향 미시간주로 돌아와 가족 품에 안겼다고 전했다.

캐벤더 병장은 이날 오후 어릴 적 살던 동네인 미시간 중부 소도시 레슬리에 있는 공원묘지의 부모님 곁에 안장됐다.

안장식에는 미 육군 소속 현역 및 예비역 장병들이 다수 참석했고, 예포로 애도와 조의를 표했다.
캐벤더 병장은 1950년 11월 28일 함경남도 개마고원 장진호 인근에서 소속 부대원들과 함께 중국군의 공격을 받은 후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

아들이 돌아오기를 평생 기다리던 부모님은 오래전 세상을 떠났고, 이미 팔순이 다 된 두 여동생이 오빠의 유해를 맞았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이들은 “오빠와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기 때문에 많은 기억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오빠가 해외로 파병되지 않기를 바랐던 것은 알고 있다”며 “오빠의 실종은 가족 모두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어 “오빠가 하늘나라에서 부모님과 다시 만나는 생각을 하며 위로로 삼는다”면서 “유해로나마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준 정부의 노력에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DPAA에 따르면 캐벤더 병장의 유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가진 지 한 달여 만인 7월 27일, 북한이 55개 상자에 담아 미국에 송환한 한국전 미군 전사자 유해에 포함돼 있었다.

캐벤더 병장의 유해는 한국에서 하와이 오아후섬의 진주만-히캄 합동기지로 옮겨졌다가 DPAA 실험실로 보내졌고, 인류학적 분석·정황 증거·유전자 감식 등을 통해 작년 5월 신원이 확인됐다.

한편 랜싱 스테이트 저널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인용, “한국전쟁 기간 3년 사이 최소 280만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이 가운데 3만6568명이 미군”이라고 전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다저스, NLCS 진출…브레이브스와 재격돌
Next: [초점] 한인회 ‘부도수표’ 파문…500불 이상이면 중범죄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3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3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3 months ago

Recent Posts

  • “통증의 원인을 찾아 해결한다”…‘로열 리스토레이티브 헬스’ 주목
  •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영상 콘테스트·체전 자원봉사자 모집
  • [부고] 김성찬 전 캐롤라이나연합회장 배우자상
  • 현대차 조지아 공장,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한다
  • 조지아서 석유 나올까?…텍사스 기업, 남서부 지역 시추 추진

Biz Cafe

photo_2026-05-12_05-04-17
  • AD
  • HEALTH

“통증의 원인을 찾아 해결한다”…‘로열 리스토레이티브 헬스’ 주목

paul 8 hours ago 1
693038766_27230109176572433_5205365391395968311_n
  • ATLANTA
  • LOCAL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영상 콘테스트·체전 자원봉사자 모집

paul 13 hours ago 1
c64c0036-37a1-44dd-bf31-3e9e95624ec6
  • LOCAL

[부고] 김성찬 전 캐롤라이나연합회장 배우자상

paul 13 hours ago 0
1f807296b1ad476aa29427673dc711ac
  • BIZ

현대차 조지아 공장,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한다

paul 13 hours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