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30여명 참가…통일 퀴즈·시상식·사물놀이 공연으로 의미 더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가 30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인 청소년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한국 근현대사와 통일 관련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익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애틀랜타협의회가 처음 개설한 통일학교 수강생을 포함해 3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의 근현대사, 한반도 분단과 평화, 통일 관련 상식 등을 주제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골든벨 퀴즈 1부와 2부, 점심, 애틀랜타 뜬쇠 사물놀이팀 공연, 격려사, 골든벨 시상, 단체사진 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사에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이경철 회장이 나섰으며, 정한성 간사가 사회를 맡았다. 골든벨 시상식에서는 애틀랜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을 전달했다. 경연 결과 정재원 군이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경철 회장은 “청소년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평화통일을 이루는 과정에서 차세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열정적으로 퀴즈에 참여해 준 학생들과 행사를 위해 애써준 모든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평화와 통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골든벨 행사 후에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