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신개념 뉴스레터 ‘프레임’ 11호 발행
전쟁을 위해 기도한 남자, 헤그세스
3월 26일, 펜타곤 예배당. 피트 헤그세스가 마이크 앞에 섰습니다.
“자비를 베풀 필요가 없는 자들에게 압도적인 폭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무자비함을 허락하소서.”
폭스 뉴스 진행자 출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참전 용사. 트럼프의 가장 충성스러운 강경파. 그가 지금 세계 최강 군대의 수장입니다.
결국 질문은 하나입니다. 트럼프는 왜 하필 이 남자를 골랐는가. 그리고 이란전이 끝난 뒤, 이 남자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기획·집필한 뉴스레터 프레임(Frame.) 11호는 이 두 질문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시그널게이트, 방산주 투자 의혹, 기자들을 내쫓은 펜타곤, 이란전의 막대한 청구서까지. 헤그세스라는 인물의 배경과 그를 앞세운 트럼프의 계산,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 충성파 강경파에게 찾아오는 숙명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프레임은 단순한 뉴스 요약이 아니라 사건을 넘어 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분석 뉴스레터입니다.
한 번 읽으면 구조가 보이고, 두 번 읽으면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