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스카운티 건물 전소…누전 가능성 조사 중
조지아주 뱅크스 카운티에서 양계장 화재가 발생해 닭 2만2000마리가 폐사했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15일 밤 룰라(Lula) 지역 하이웨이 51 인근 상업용 양계장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 도착 당시 건물이 이미 전소 상태였으며, 화재로 인해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도 신속히 진화해 추가 확산을 막았다.
당시 양계장은 닭이 가득 찬 상태였으며, 내부에 있던 2만2000마리 전부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은 완전히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전기적 문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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