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권이 없던 아이가 평생 손에서 놓지 않은 것
1960년 의정부에서 흑인 혼혈로 태어나 열세 살에 바다를 건넌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사진관에서 사라진 친아버지, 출산 중 세상을 떠난 어머니, 입양과 새엄마의 학대, 그리고 한 조각 나무판이 바꿔 놓은 인생.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기획하는 The InnerView에서는 귀넷 카운티 최초의 아시안 시의원 기록을 세운 전 릴번 시의원 윤미 햄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은 삶 속에서, 그녀가 무엇을 붙들고 걸어왔는지 한 번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