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애틀랜타, 주택 거래 취소율 전국 1위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레드핀 “8월 거래 21% 무산”…“매도인·매수인, 서로 다른 현실 속에 살고 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레드핀(Redfin)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8월 애틀랜타에서 체결된 주택 매매 계약의 21%가 취소된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15%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레드핀은 8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약 5만6000건의 주택 구매 계약이 파기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계약의 약 15%에 해당한다.

레드핀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대릴 페어웨더(Daryl Fairweather)는 “많은 거래가 주택 점검(inspection) 단계에서 파기된다”며 “높은 가격과 금리 탓에 매수자들이 점검 과정을 협상 카드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20년 경력의 부동산 중개인 마야 슬라이(Maja Sly)는 WSB-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처럼 거래가 자주 깨지는 시장은 본 적이 없다”며 “매수자와 매도인이 완전히 다른 현실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레드핀 보고서에 따르면 매도인들은 최근 이전보다 더 많은 양보(concession)를 하고 있지만, 매수자들은 여전히 시장 불확실성과 높은 금리 부담으로 인해 주저하고 있다.

페어웨더는 “양측 모두 자신이 손해를 보고 있다고 느낀다”며 “이 같은 불신이 계약 파기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슬라이는 거래가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사전 정보 공개를 철저히 하고, 경험 많은 중개인이 중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녀는 “누구도 손해 본 느낌으로 거래를 끝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모두가 공정하게 대우받았다고 느낄 때 시장 신뢰가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금리와 주택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애틀랜타의 주택 거래 시장이 계속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레드핀은 “단기적으로는 거래 취소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주택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타임지 선정 ‘2025 최고의 발명품’은?
Next: 요리용 토치 리콜…화상 위험 경고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4 months ago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4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4 months ago

Recent Posts

  • [초점]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상대 영업비밀 소송 자진 취하
  • 아씨마켓, 2주년 기념 ‘전라남도 물산전’ 개최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조지아파워 전기요금 6월부터 월 평균 4달러 인하
  • 애틀랜타 식당들, 월드컵 앞두고 자동 팁 부과 확대

Biz Cafe

boh
  • ATLANTA
  • LOCAL

[초점]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상대 영업비밀 소송 자진 취하

paul 1 day ago 0
KakaoTalk_20260507_090553555_01
  • FOOD

아씨마켓, 2주년 기념 ‘전라남도 물산전’ 개최

paul 1 day ago 0
[크기변환]als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1 day ago 0
unnamed (23)
  • ATLANTA
  • LOCAL

조지아파워 전기요금 6월부터 월 평균 4달러 인하

paul 1 day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