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종목 출전…6월5~6일 종합우승 도전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애틀랜타 선수단이 26일 발대식을 갖고 종합우승을 다짐했다.
이날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발대식은 강신범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13개 종목 위원장과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각오를 다졌다.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은 “동남부 최대 한인사회 대표 선수단답게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과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장은 “안전하고 페어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믿는다”며 애틀랜타 선수단의 종합우승을 기대했다.
이번 대회 애틀랜타 선수단은 이미셸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선수단장을 맡는다. 에스더 김 행사위원장은 운영부단장, 김태인 사무총장은 행정부단장으로 임명됐다.
각 종목 위원장도 임명장을 받고 선수단 인솔에 나선다.
골프 노한월, 농구 임영빈, 볼링 김한신, 배구 김현철, 배드민턴 권효상, 장애인협회 박승범, 육상 김봉수, 족구 홍준섭, 축구 김국진, 탁구 정해수, 태권도 김재웅, 테니스 김영혜, 수영 김정석 위원장이 각 종목을 맡는다.
한인회 측은 선수단 경비를 후원한 안순해 하나팩토리 대표와 발대식 장소를 지원한 이은숙 콜로세움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는 6월5일부터 6일까지 둘루스고등학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