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7월 19일 야외 음주 허용…벤츠 스타디움·코카콜라 월드 일대 포함
애틀랜타 시의회가 20일 FIFA 월드컵 26 기간 중 도심 일부를 임시 공공 오락 구역으로 지정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21세 이상 성인은 지정 구역 내 거리와 보도에서 공개적으로 주류를 마실 수 있게 된다.
지정 구역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스테이트팜 아레나, 조지아 아쿠아리움, 코카콜라 월드, 국립 시민·인권 센터 일대가 포함된다.
이 구역은 앨라배마 스트리트, 트리니티 애비뉴, 피치트리 스트리트, 테드 터너 드라이브로 경계가 설정된 기존 영구 ‘사우스 다운타운 오락 구역’을 확장한 것으로 월드컵 종료 후에도 영구 구역은 유지된다.
구역 내에서는 무료 상업 제품 배포가 금지돼 보행자 통행 안전을 보장하며 차량의 반복 순환주행(cruising)도 금지된다. 애틀랜타 경찰이 운전자를 위한 안내 표지판 위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공 오락 구역 지정 요건은 수용 인원 1만5000석 이상 시설과 최소 2500만달러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다.
애틀랜타는 이번 월드컵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총 8경기를 개최한다. 7월 1일 32강, 7월 7일 16강, 7월 15일 준결승이 예정돼 있다.
시는 약 30만명의 방문객과 10억달러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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