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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포함 10대 3명, 총격살인 혐의 체포

paul 3 months ago 1 minute read

브룩헤이븐 아파트서 시비 벌이다 20세 남성 살해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 브룩헤이븐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17세 소년 2명과 13세 소년 1명 등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6일 AJC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브룩헤이븐 경찰은 지난달 24일과 1일 살인사건 용의자 웬지에 린(17)과 딜란 페르난데즈(17)를 각각 체포해 디캡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브룩헤이븐시 3638 뷰포드 하이웨이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서 20세 세자르 고디네즈-나바씨에게 수차례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외에 13세 소년을 공범으로 체포했지만 미성년자여서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용의자 린과 페르난데즈는 노크로스에, 13세 소년은 챔블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사건 당일 피해자와 시비를 벌이다 총기를 꺼내 발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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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용의자 린(왼쪽)과 페르난데즈/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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