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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판매 피부크림 리콜…포도상구균 오염 확인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습진 치료용 MG217 크림 회수 조치…FDA “즉시 사용 중단 권고”

미국 전역에서 판매된 피부 치료용 크림 제품이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에 오염된 사실이 확인돼 리콜 조치됐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제약업체 Pharmacal은 최근 ‘MG217 Multi-symptom Treatment Cream & Skin Protectant Eczema Cream’ 일부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리콜 대상은 6온스 튜브 제품 가운데 유통기한이 2026년 11월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로트 번호는 ‘1024088’이며 튜브 끝부분(crimped end)에 표기돼 있다.

이 제품은 H-E-B 식료품점과 아마존(Amazon)을 포함한 전국 유통망과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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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검사 과정에서 제품 일부에서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균은 피부 감염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화상·상처·피부질환 등이 있는 경우 감염 위험이 더 클 수 있다고 FDA는 경고했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 사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 사례는 공식 보고되지 않았다.

FDA와 업체 측은 소비자들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제품을 폐기할 것을 권고했다. 사용 후 피부 이상이나 건강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콜 관련 문의는 Pharmacal 고객센터(800-558-6614) 또는 이메일(aimho@pharmacalway.com)을 통해 가능하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리콜되는 피부크림/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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