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슈가힐서 개최…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동참 요청
조지아 한인사회와 지역 커뮤니티를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맷 리브스(공화·둘루스) 조지아주 하원의원의 후원 행사가 오는 5월 19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슈가힐에 위치한 센트럴 시티 태번(5019 Broad St, NE Sugar Hill GA 30518)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리브스 의원의 활동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리브스 의원은 귀넷카운티 둘루스, 스와니, 슈가힐을 포함한 99지구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변호사 출신의 정책 전문가다.
그는 2022년부터 조지아주 하원에서 활동하며 지역 경제, 세금 정책, 중소 비즈니스 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입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약 30억달러 규모의 미청구 자산을 돌려주는 법안(SB403)을 주도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법안은 세금 기록과 미청구 자산을 자동으로 매칭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부 소액은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리브스 의원은 “주민들이 받을 권리가 있는 돈을 더 쉽게 돌려받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소비자 보호와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강조해 왔다.
그는 또한 귀넷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법률 전문가로, 지역 비즈니스와 커뮤니티 단체, 교육·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납세자 권익 보호, 안전한 커뮤니티 구축을 주요 의정 방향으로 삼고 있다.
이번 후원 행사는 이러한 정책 성과와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정치 행보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평가된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후원 등급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수익금은 선거 및 의정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리브스 의원은 꾸준히 커뮤니티 행사에 참석하며 교류를 이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인 비즈니스와 지역 경제 활성화, 아시아계 커뮤니티와의 협력 확대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