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 존스와 오차범위 내 접전…상원·부지사 경선도 혼전 양상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경선에서 릭 잭슨(Rick Jackson) 후보가 버트 존스(Burt Jones) 부지사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WJCL이 보도한 퀀터스 인사이트(Quantus Insights) 여론조사에 따르면 릭 잭슨 후보는 27.3% 지지율을 기록해 22.1%를 얻은 버트 존스 부지사를 앞섰다.
다만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5%포인트로 두 후보는 사실상 접전 상태라고 현지 언론은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28일부터 5월2일까지 유권자 16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브래드 래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14.4%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크리스 카(Chris Carr) 조지아주 법무장관이 8%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후보들은 1% 이하 지지율에 머물렀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13%는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연방 상원의원 공화당 경선에서는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Mike Collins)가 32.6%로 선두를 달렸다.
전 미식축구 코치 데릭 둘리(Derek Dooley)는 22.5%로 뒤를 이었고, 연방하원의원 버디 카터(Buddy Carter)는 13.7%를 기록했다.
상원 경선에서는 28.6%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답해 막판 변수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경선 승자는 민주당 현역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Jon Ossoff)와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오소프 의원은 민주당 경선에 단독 출마한 상태다.
부지사 공화당 경선 역시 혼전 양상을 보였다.
그렉 돌레잘(Greg Dolezal)이 19.2%로 선두를 기록했고,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가 15.2%, 블레이크 틸러리(Blake Tillery)가 14%로 뒤를 이었다.
스티브 구치(Steve Gooch)는 6.1%, 데이비드 클라크(David Clark)는 5.5%를 기록했다.
다만 부지사 경선에서는 무려 38.2%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응답해 가장 높은 부동층 비율을 보였다.
조지아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는 이달 중 실시될 예정이며 현재 조기투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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