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이름·직함 도용한 이메일로 가짜 승인 수수료 요구
귀넷카운티가 지역 사업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송금 요청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카운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지방정부의 기획·조닝 부서를 사칭해 존재하지 않는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
귀넷카운티 내 피해 대상자들에게는 실제 카운티 직원의 이름과 직함, 이메일 주소를 도용한 공식 문서 형태의 이메일이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이메일에는 허위 신청 승인 수수료를 요구하는 청구서나 위조된 승인서가 포함될 수 있다.
귀넷카운티는 우편환이나 송금, 의심스러운 링크를 통한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모든 안내와 결제, 수수료 처리는 귀넷카운티 공식 시스템 GwinnettZIP.com을 통해 이뤄진다.
카운티는 의심스러운 이메일을 받은 경우 송금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결제 정보나 개인정보도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조닝 신청 수수료를 요구하는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귀넷카운티 기획개발부에 전화 678-518-6000 또는 이메일 P&D-PlanningZoning@GwinnettCounty.com으로 신고할 수 있다.
카운티는 최근 사례가 조닝 신청자를 대상으로 했지만 다른 부서와 공공서비스를 사칭한 유사 사기도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요청은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