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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경찰 “몰 오브 조지아 시위 소문은 허위”

paul 1 month ago 1 minute read

SNS 게시물, 타주 청소년 장난으로 확인…경찰 “혼란 유발 의도”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은 몰 오브 조지아에서 시위가 예정됐다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허위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2일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인물이 조지아주 외 지역에 거주하는 미성년자라고 밝혔으며, 이 인물은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결과 해당 청소년은 실제로 조지아를 방문하거나 시위에 참여할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온라인에는 시위가 취소됐다는 후속 게시물도 올라왔다.

몰 오브 조지아를 운영하는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운영 시간 변경이나 승인된 시위 일정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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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온라인 허위 정보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디지털 행동에 대한 교육 필요성을 당부했다.

당국은 허위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불필요한 혼란이나 공공 자원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몰 오브 조지아는 일반에 개방된 공간이지만 사유지로, 관리 측이 집회나 이벤트를 제한할 권한을 갖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한 추가 처벌 여부나 수사 종결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귀넷 카운티 경찰은 조지아주 외 지역에 거주하는 한 미성년자가 몰 오브 조지아(뷰포드)에서 시위가 예정됐다는 허위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만들어 혼란을 유도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Gwinnett County Polic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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