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누구의 감성일까?…확 달라진 애틀랜타총영사관 SNS

스포츠·대중문화 전면에 내세운 파격 행보…한인사회 “신선하다” 그간 정부 발표나 공식 행사 소식 위주로 운영되던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소셜미디어가 최근 놀라울 만큼 달라졌다. 연예와 스포츠, 대중문화를 전면에 내세우는 ‘감성 커뮤니케이션’으로의 변신이 시도되면서, 한인사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