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인 대상 ‘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애틀랜타총영사관 “하루 40통 이상 신고…발신번호 조작 스캠 주의” 연말을 앞두고 미국 내 한인들을 노린 ‘공관 사칭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총영사관을 사칭한 스캠(사기) 전화와 관련된…

“회계 그만두고 배관공으로 연봉 3배”

블루칼라 임금 사무직 추월..AI 확산에 화이트칼라 수요 둔화 미국에서 배관공·전기기사 등 이른바 블루칼라 직종의 임금이 사무직을 앞지르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사무·관리직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는 반면, 현장 기술 인력은 공급…

주택용 전기요금 또 인상…중간선거 변수 부상

EIA “내년에도 4%대 상승”…생활물가 압박에 유권자 불만 확대 미국에서 주택용 전기요금 인상이 이어지면서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치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 평균 주택용…

미국서 자동차 100개월 할부까지 등장

차값 급등에 초장기 대출 확산…신차 평균가 5만달러 넘어 미국에서 최대 100개월에 달하는 초장기 자동차 할부 상품이 등장했다. 신차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존 대출 기간으로는 차량 구매가 어려운 소비자들이 늘어난 데 따른…

뉴욕 최대 폭설에 전국 항공편 비상

항공편 대거 취소·지연…뉴욕·뉴저지주 비상사태 선포 동북부 지역에 크리스마스 연휴 직후 폭설이 쏟아지면서 뉴욕 일대가 이틀째 항공·도로 교통 대란을 겪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 안전 대응에 나섰다. 27일 항공편…

미국행 해외 직구 소포 잇단 폐기·파손

800달러 면세 폐지 이후 절차 강화…소비자·중소기업 피해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강화로 미국에 수입되는 해외 직구 소포들이 통관 과정에서 발이 묶이거나 파손·폐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800달러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