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현대차 메타플랜트 준공식 현장
26일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준공식 현장을 화보로 소개한다./편집자주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오피스
26일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준공식 현장을 화보로 소개한다./편집자주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오피스
브라리언카운티 전기차 공장 메타플랜트 준공식 거행 미국내 3번째 생산 거점…톱티어 완성차 도약 신호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Ellabell)에 전기차 전용 스마트 팩토리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을 26일 개최하며, 북미…
사바나 메타플랜트 공식 행사 개최…초청 인사 ‘베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브라이언카운티에 건설한 대규모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26일 공식 준공식을 갖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
현대차-LG 합작 배터리 공장서 지게차에 치여 숨져 2번째 사망 사고…준공 앞두고 안전관리 도마 위에 이달말 정의선 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준공식을 갖는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친환경차 공장 가동으로 관세 불확실성 해소…미국 생산 확대 본격화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한 친환경차 전용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이달 공식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준공을 계기로…
IIHS, 2025년 평가 발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모두 탁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2025년 충돌 안전 평가에서 글로벌 완성차 그룹 중 최다인 12개 차종이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IIHS는 매년 북미…
전 직원 “장애 이유로 차별, 보복 해고’ 고소…법원 “해고는 정당”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이 전 직원과의 장애인 고용 차별 소송에서 승소했다. 원고는 자신이 장애를 이유로 회사측의 차별을 받았으며, 가족 및 의료…
“다양-형평-포용성, 매출 증가에 기여” 현대자동차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Inclusion) 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이러한 정책이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기업의 수익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현대차의 체험 및…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도 본격 가동…관세 압박 맞서 생산 확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생산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조지아주를 전기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게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기아 7.2%, 현대차 3% 증가…각 6만3천대, 6만2천대 판매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역대 최고의 2월 판매 실적을 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2월 현지 판매량이 6만2032대로, 지난해 같은 달(6만341대)보다 3% 증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