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샬롯한인회, 감사절 퍼레이드 참가
노스캐롤라이나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가 지난 27일 밤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열리는 감사절 전야제 퍼레이드에서 한국 전통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 행사는 미국의 7대 추수감사절 행사 중 하나로 꼽히며 샬롯에서 가장…
노스캐롤라이나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가 지난 27일 밤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열리는 감사절 전야제 퍼레이드에서 한국 전통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 행사는 미국의 7대 추수감사절 행사 중 하나로 꼽히며 샬롯에서 가장…
골프카트에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 신부 현장 사망 27세 용의자, 혈중알코올농도 법적 한도 3배 초과 결혼식을 막 마치고 신랑과 함께 골프카트를 타고 이동하던 신부를 들이받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으로 20대…
샬롯한인회, 12월 7일 개최…재외동포청 후원 노스캐롤라이나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가 김치&김밥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7일 오전 10시 남부한인장로교회(3619 McKee Rd, Charlotte NC 28270)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인 뿐만 아니라 타인종…
사우스캐롤라이나 연구소서 도주해 당국 비상 질병 위험없고 안전…경찰 “음식으로 유인 중”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원숭이 연구소에서 수십 마리의 젊은 암컷 원숭이들이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에게 원숭이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지난해 미국서 처음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 기금조성 맡아 성공 주도 내년 4월 애틀랜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준비 맡아…거액기금 쾌척 이경철 총회장, 황병구 전 총회장과 호흡 맞춰 미주 한상들 위상 높여 요즘 전세계 한인…
노스캐롤라이나 남성, 100만달러 당첨 행운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목수 제리 힉스는 지난 22일 편의점 주차장에서 20달러 지폐를 주운 뒤 이를 즉석복권 구매에 사용해 100만 달러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배너 엘크시에 거주하는…
헬렌 수해로 한달간 폐쇄…”2일 재개장” 발표 허리케인 헬렌으로 큰 피해를 입은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의 관광명소 빌트모어 에스테이트(Biltmore Estate)가 한 달 만에 재개장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재개장은 매년 열리는 전통 행사인 ‘빌트모어에서의…
샬롯한인회, 허리케인 구호 성금-물품 직접 방문해 전달 피해 가구 수해보험 가입안해 부담 커…지속적 모금 필요 최근 허리케인 ‘헬렌(Helene)’으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 한인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펼쳐졌다. 노스캐롤라이나…
2005년 카트리나 후 최악의 피해…바이든, 조지아 방문 동남부를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의 영향으로 숨진 사람이 3일 200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헐린은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이어 최근 50년간 미국 본토를…
남사라 샬럿한인회장, 모금 및 구호물품 지원 나서 “라면 같은 식품 가장 절실”…오는 7일 방문해 전달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 및 홍수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한인(본보기사 링크)들을 돕기 위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