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회원, 개솔린 갤런당 1달러 할인
프라임 회원 6일까지 혜택…BP 브랜드 최대 35갤런까지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면 이번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전국 7500여 개 주유소에서 갤런당 1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 할인…
프라임 회원 6일까지 혜택…BP 브랜드 최대 35갤런까지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면 이번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전국 7500여 개 주유소에서 갤런당 1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 할인…
불안감 주는 온라인 루머 근거 없어… 해당사항 없어 최근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서 퍼지고 있는 기사에는 “2025년 7월부터 미국 전역에서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이 매년 시력검사, 도로주행시험, 인지능력 검사 등을 받아야 운전면허를…
7월부터 오버페이먼트 환수 본격 시행…지난 4월부터 통지서 발송 연방 사회보장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이 7월부터 과지급(overpayment)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사회보장 연금(Social Security checks)에서 매달 최대 50%까지 공제하기로 하면서 일부 수급자의 급여가 절반으로…
유족들 “믿기 힘든 결정”…지역사회도 불안 지난해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시니어 아파트에서 발생한 잔혹한 살인사건의 피의자 재닛 윌리엄스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보석을 허가받고 석방되면서 유족과 지역사회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피해자는 한인 김춘기(Chun-ki…
은행 감독당국 승인 완료…7월15일 주주총회서 최종 결정 8월 중 합병 클로징 예정…이후 ‘메트로시티은행’으로 운영 미국 남부 최대 한인은행 탄생을 예고한 메트로시티은행과 제일IC은행의 합병(본보 기사 참조) 절차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7월 한달 스페셜 이벤트…여름철 피부 ‘탄력있고 촉촉하게” 조지아 존스크릭에 위치한 메디컬 스킨케어 전문 클리닉 ‘메드스파 베니(Med Spa Béni)’가 7월 한 달간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와 자외선으로 인해…
애틀랜타 발 항공기 황당 사건…FAA 조사 착수 애틀랜타에서 출발해 노스캐롤라이나 랄리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날개 일부가 비행 중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부품은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의 한 가정집 진입로(드라이브웨이)에서 발견됐다. 연방항공청(FAA)은…
조지아주 서배너의 오글소프몰(Oglethorpe Mall)에서 2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부상했다. 서배너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후 5시45분쯤 발생했으며, 부상자 3명은 성인 2명과 청소년 1명으로 확인됐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총영사관 안전 공지…미 국무부도 전세계 여행 주의보 애틀랜타총영사관이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테러와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공지를 발표했다. 총영사관은 미 국무부가 7월 1일 전 세계 체류…
탄핵으로 인한 6월 대선으로 접수 또 지연…총영사·부총영사 공석도 변수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구성이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다. 매 기수마다 3~4월에 시작됐던 자문위원 모집 일정이 올해는 6월3일 치러진 조기대선 여파로 아직까지 시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