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DC] 젊은 탈북민들 “북한 인권 개선 주도적 역할”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이전 세대는 눈물로 호소했지만 교육 받은 우린 국제사회에 해법 제시”

“언론이 만든 탈북민 이미지 불편…이제는 우리의 이야기를 할 때” 주장

미국 수도에 모인 젊은 탈북민들
미국 수도에 모인 젊은 탈북민들 워싱턴DC에 있는 비정부기구인 북한인권위원회(HRNK)에서 10일 한미 양국의 탈북민이 참여하는 ‘젊은 탈북민 지도자 총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과 미국에 있는 젊은 탈북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는 데 더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0일 워싱턴DC에 있는 비정부기구인 북한인권위원회(HRNK)에서 한미 양국의 탈북민들이 참여하는 ‘젊은 탈북민 지도자 총회’가 열렸다.

총회는 그동안 양국 정부의 북한 인권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실상 소외됐던 젊은 세대의 탈북민들이 더 목소리를 내고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총회 개최에 주요 역할을 한 이현승 HRNK 고문 및 글로벌피스재단 연구원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하나의 꿈으로 뭉쳤다. 그것은 자유롭고 통일된 한국에서 북한 주민도 우리와 같은 자유와 인권을 누릴 수 있는 북한을 만들고자 하는 젊은 세대의 열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핵, 인권 문제는 그 원인인 김정은 정권을 교체해야 해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북한 주민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면서 “북한에 자유가 유입되기 시작하면 김정은은 생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올해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실태를 고발해 주목받은 이서현 씨는 이전 탈북민 세대는 그들의 잘못이 아니지만 북한과 중국에서 경험한 일을 증언하면서 국제사회에 “눈물로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등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우리 젊은 세대는 각자 경험과 북한과 중국에서의 생존 투쟁을 서술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수도에 모인 젊은 탈북민들
수도에 모인 젊은 탈북민들  이현승 HRNK 고문 및 글로벌피스재단 연구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발언한 젊은 탈북민들은 각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이들로 탈북민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달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뉴욕대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김진미 씨는 소수의 탈북자가 바퀴벌레와 쥐를 요리한 경험담 등 자신이 겪은 고난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언론이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는 현상이 최종 목표인 북한 정권 교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언론이 만든 이미지 때문에 우리는 신원을 자주 숨긴다. 내가 탈북민이라는 것을 밝히면 ‘가난하다, 미개하다, 바퀴벌레’ 같은 해시태그가 (내 SNS에) 붙는다. 그래서 난 내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제작자 조문호 씨도 미디어가 탈북민을 변절자가 아니면 한국과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찬양하는 사람으로만 묘사한다면서 “이제는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가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총회에는 북한 김책공대 출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2015년 미국 시민권자가 된 해리 김씨, 탈북민 정착 지원단체 ‘우리온’의 박대현 대표, ‘아오지까지’란 책을 쓴 조경일 피스아고라 대표,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건축설계 일을 하는 남송씨, 서울대 공익법률센터에서 탈북민과 난민 변호를 하는 임철 변호사 등이 참석해 자신의 포부를 소개했다.

미국 수도에 모인 젊은 탈북민들

탈북민 이서현 씨가 발언하고 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비트코인, 연내 5만 달러, 내년 12만 달러”
Next: 마돈나, 입원 치료 후 첫 SNS…”최대한 빨리 복귀”

관련기사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4 months ago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4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4 months ago

Recent Posts

  • 하룻새 4400명의 백만장자
  • ‘평양 무인기 작전’ 윤석열, 1심 징역 30년 선고
  • 대한민국, 체코에 2-1 역전승…애틀랜타도 뜨거운 응원전
  • 조지아 여교사, 학생과 부적절한 성접촉 유죄
  • 스페인 축구 스타 라민 야말, 조지아 월마트서 포착

Biz Cafe

photo_2026-06-12_03-22-58
  • COLUMN

하룻새 4400명의 백만장자

paul 1 day ago 5
seoul
  • KOREA
  • NEWS

‘평양 무인기 작전’ 윤석열, 1심 징역 30년 선고

paul 1 day ago 3
721466016_1555004215983096_5417804944964158935_n
  • ATLANTA
  • LOCAL
  • NEWS
  • SPORTS

대한민국, 체코에 2-1 역전승…애틀랜타도 뜨거운 응원전

paul 1 day ago 0
wil
  • ATLANTA
  • LOCAL

조지아 여교사, 학생과 부적절한 성접촉 유죄

paul 1 day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