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포함…총 32만5000명 대상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가 내년과 그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방식을 추적하기 위해 최대 32만5000명을 대상으로 항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영리 기관인 바이탈런트 연구소의 마이클 부쉬 박사는 “CDC 연구는 6~7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면역체계가 코로나19와 싸울 때 생성되는 항체를 연구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포함한 25개 대도시 지역에서 헌혈자의 샘플을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쉬 박사는 미국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NHLB)와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가 후원하는 이 연구의 예비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최초의 샘플 3만6000개를 검사하고 있다.
그는 CDC의 연구는 매월 25개 도시에서 1000명의 기증자의 혈액을 12개월 동안 검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쉬 박사는 그런 다음 18개월까지 또 다른 2만5000명의 기증자의 혈액을 검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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