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괜찮을까

전문가들 “용량 지키면 안전” vs “임신 중기 이후엔 주의” 임신 중 타이레놀(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의 복용 안전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자폐 위험을 높인다”고…

아픈 아기에 기도와 기름부음만…결국 사망

오리건주 ‘의료 거부’ 신앙 공동체 소속 부부 징역형 오리건주에서 종교적 이유로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신생아에게 기도와 올리브유 도포만 한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클랙커머스 카운티 법원은 9일, 블레어 에드워즈(37)와 테일러 에드워즈(32)…

관세·공급난 직격탄…커피값 28년래 최고치

브라질산 수입 절반 감소…“한 잔 커피에 물류·기후가 다 얹혔다” 미국의 커피값이 1997년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50% 브라질산 커피 관세 폭탄과 글로벌 공급난, 기후 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롯데리아 미국 1호점, 열기 한달만에 ‘실망’

구글 평점 5점 만점에 3.3점…초기 열풍 이후 ‘속빈 버거’ 논란 한국 패스트푸드 브랜드 롯데리아가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턴에 개점한 1호점이 개장 초반의 ‘오픈런 열풍’과 달리 최근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머리는 되고 손은 안 된다”…한국기업 ‘비자 공포’

조지아·시카고·보스턴까지 단속 확산…출장자 귀국·비자 재정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체류자 단속을 조지아주에서 일리노이주, 매사추세츠주 등으로 확대하면서 미국 현지에서 공장을 건설 중인 한국 기업들 사이에 불안감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이민법 변호사들은…

미국 비자 다른 나라서 신청 땐 발급 지연

국무부, 단기 비자 대상 새 지침 발표…출장·유학 비자도 영향 미국 국무부가 관광, 출장, 유학, 임시 노동 등 단기 비자 신청자는 반드시 ‘신청국에 실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국의…

백악관도 “비자 시스템 개선 논의 중”

B-1 범위 확대·단기파견 전용 비자 신설·한국인 쿼터 도입까지 논의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한국인 노동자 집단 구금 사태와 관련해, 한미 양국 정부가 비자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미…

[영상] 손흥민 1골 1도움…한국, 미국에 2-0 완승

뉴저지서 평가전…9일 테네시 내슈빌서 멕시코와 일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모드에 돌입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 원정 평가전에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FIFA 랭킹 15위 미국을 2-0으로 완파했다.…

‘트럼프 상호관세’ 결국 대법원으로

정권 핵심 정책, 사법부 최종 판단 받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인 경제정책인 ‘상호 관세’가 미국 연방대법원의 심판대에 오른다. 하급심에서 잇따라 위헌 판결을 받은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항소법원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불법”

트럼프 “총체적 재앙” 반발하며 대법원 상고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명분으로 부과했던 ‘상호관세’ 조치가 항소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에 반발하며 대법원 상고 방침을 시사했다. 지난 29일…

“이런 계란 있으면 당장 폐기하세요”

미국 13개 주서 살모넬라 집단 감염…계란 섭취와 연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캘리포니아산 계란과 관련된 다주(多州) 살모넬라 감염 사태를 공식 발표했다. 현재까지 13개 주에서 95명이 감염됐고, 이 중 18명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