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미주한상총연, 왜 다시 ‘황병구’를 택했나?

30대 총회장에 다시 추대…출마 후보 한명도 없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총연’)가 오는 30일(토) 조지아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황병구 전 총회장을 제30대 총회장으로 다시 추대할 예정이다. 이는 선거가 아닌 ‘만장일치 추대’라는…

[초점] “왜 한국기업 공장에서만 근로자가 죽나요?”

조지아주 진출 한국 대기업서 사망사고 잇달아 지역사회 우려 최근 조지아주에서 한국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공장에서만 유독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가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 메타플랜트와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사 HL-GA 배터리…

팻 윌슨 “한국 없는 조지아 경제는 없다”

경제장관 ‘메타플랜트가 보여준 한-조지아 40년 동행’ 특별기고 문화·경제 모두 ‘윈-윈’…조지아-한국, 글로벌 리더십 동반성장 “현대차 메타플랜트의 준공은 단순한 공장 가동을 넘어, 40년에 걸친 조지아-대한민국 파트너십의 상징입니다.”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팻 윌슨 장관이…

[기자의눈] 애틀랜타한인사회의 분수령 앞에서

50년 이민사 최초로 ‘분규단체’된 한인회…진짜 주인은 지역 한인들 잊지 말아야 2025년 5월,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혼란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다.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출을 두고 공식적으로 두 개의 세력이 각자의 정통성을 내세우며…

[취재수첩] 기자의 감정이 기사로 둔갑할 때

“저널리즘이 무기가 돼서는 안돼…감정적 보도는 신뢰 해쳐” 언론의 역할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다. 항상 그런 시각을 유지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을 지향점으로 삼는 것이 언론이…

[특별기고] “교만은 천천히 자살하는 것”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 “교만은 천천히 자살하는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40년을 가르치면서도, 막상 나는 겸손하지 못했다.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을 우습게 알고, 그래서 손해도 많이 봤다. 그런 나를 잘 아는 어느 선배가…

[취재수첩] “이제 애틀랜타에 한인회는 없다”

재외동포청, 이상덕 총장 동포간담회에 초청조차 안해 동남부연합회, 노인회도 ‘패싱’…이홍기씨 사퇴가 해법 “애틀랜타에 한인회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죠” 지난 5일 둘루스 귀넷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한국 재외동포청 주최 ‘제23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을…

[뉴스버스] 10억불 쌓아놓고 해리스 참패, 왜?

선거 직전까지 “초방빙 접전” 예상…뚜껑여니 기록적 대패 인기없는 바이든·검증 안된 해리스…’최악의 듀오’ 후회 핵심 이슈 대신 낙태권 등 상대방 약점만 노리다 ‘폭망’ 참패후 자중지란…’바이든 사퇴 늦어’ vs ‘오물 같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