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경 요리연구가 24일 도라빌 화야 컬처센터서 김밥 강좌 개최
도라빌에 고소한 김밥 냄새가 퍼진다.
화야 인터내셔널 컬처센터(Huaya International Culture Center, 대표 박화실)에서 오는 24일 (수요일), 엄마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김밥 강좌가 열린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다.
엄마와 아이로 한정되지 않는다.아빠와 딸이 함께 참여해도 되고, 미국인 친구와 함께 김밥을 말아보고 싶은 청소년도 환영이다. 할머니와 손주들이 함께 해도 좋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강좌는 박보경 요리 연구가가 맡는다. 박 연구가는 한국에서 종가집 맏며느리로 오랜 기간 한식을 만들어 온 음식 전문가로, 꽃꽂이 강좌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 재료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김밥 두 줄을 직접 만든다. 완성된 김밥 한 줄은 현장에서 따뜻한 두부국과 함께 먹고, 나머지 한 줄은 집으로 가져간다.
행사 장소인 화야 인터내셔널 컬처센터는 도라빌 뷰포드 하이웨이 인근, 박화실 보험 도라빌 오피스 내에 위치해 있다.
교육자 출신인 박화실 대표가 다민족 커뮤니티의 문화 다양성을 지키고, 더욱 풍성한 문화 교류를 이루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5분 전까지 행사장에 도착하면 된다. 행사장 입구는 박화실 보험 건물 뒤편에 있다.
일시: 6월 24일 수요일 오전 11시 ~ 오후 1시
장소: 5224 Buford Hwy NE Ste B Doraville, GA 30340
참가비: 어른 20달러, 어린이 10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