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일론 머스크가 새로 쓴 부의 공식
오늘 밤 자고 나면 직장인 수천 명이 백만장자가 됩니다. 로또도 아닙니다. 비트코인도 아닙니다. 로켓을 만들던 이름 없는 직원들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연봉은 평범했습니다. 사무실에 간판도 없었습니다. 로켓은 화염에 휩싸여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회사 주식을 팔지 않았습니다.
2026년 6월 12일,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됩니다. 단 하루에 만들어지는 직원 백만장자가 4,400명. 구글 상장 당일의 다섯 배입니다.
결국 질문은 하나입니다. 아무도 믿지 않을 때 믿었고, 모두가 팔 때 쥐고 있었던 사람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는가.
본보 이승은 편집장이 기획·집필한 프레임(Frame.) 20호는 이 질문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부의 공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얼마를 받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소유하느냐.
한 번 읽으면 구조가 보이고, 두 번 읽으면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