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만8297달러·풀베네핏 제공…비응급 현장 지원하는 민간 공공서비스 직책
조지아주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시 경찰이 지역사회 공공안전 업무를 지원할 ‘공공안전 앰배서더(Public Safety Ambassador·PSA)’를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경찰관이 아닌 민간 직책으로, 둘루스 주민과 비즈니스, 방문객을 돕고 비응급·저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공공서비스 업무를 맡게 된다.
공공안전 앰배서더는 고장 차량이나 방치 차량 지원, 행사 및 사고 현장 교통정리, 사유지 내 교통사고 보고서 작성, 분실물 신고 처리, 지역사회 행사 및 홍보 활동 지원, 비응급 상황 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둘루스 경찰국은 “매 근무마다 같은 날은 없다”며 “이 직책은 둘루스에서 살고 일하고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공공서비스 기회”라고 밝혔다.
연봉은 4만8297달러이며, 시 정부가 지원하는 연금을 포함한 풀베네핏이 제공된다. 근무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지원은 www.joinduluthpd.com/applynow 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recruiting@duluthpd.com 으로 하면 된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