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의료 경력 NP 김희영 원장…FDA 승인 펩타이드·GLP-1·호르몬 테라피 등 제공
라 코리 메드스파(La Coree Medspa·원장 김희영)가 6월1일 소프트오픈을 시작으로 한인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메디컬 에스테틱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그랜드오프닝은 6월13일로 예정돼 있으며 보톡스, 필러, PDRN, 쥬베룩, 스킨 보톡스, 래디어스, 지방분해, IV 테라피, 호르몬 테라피, 체중관리, 두발 재생 관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김희영 원장은 숙명여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본교 간호대를 졸업하고 사우스 유니버시티에서 간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 간호사(NP)다. 현재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한다.
김 원장은 23년 간호 경력을 갖춘 의료 전문가다. 시카고 노스웨스트 병원에서 10년간 수간호사로 근무했으며, 고난도 응급 환자를 다루는 트라우마 레벨 2 응급병동에서도 근무했다. 이후 세계적 제약회사 박스터에서 3년간 안전점검 전문가로 일했고, 조지아 이주 후에는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GI 담당으로 근무했으며 NP가 된지는 6년이 됐다.
메드스파 분야에서도 4년째 경력을 이어가고 있는 김 원장은 의료 현장과 제약 안전관리, 미용·건강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라 코리 메드스파를 창업했다.
김 원장은 “모든 시술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고객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여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라 코리 메드스파의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한국산 펩타이드 주사 시술이다. 업체 측은 FDA 승인을 받은 펩타이드 관련 시술을 제공하며, 한국산 펩타이드 제품을 독점 취급한다고 설명했다.
펩타이드는 염증 관리, 두발 재생, 피부 개선과 회복 관리 등에 활용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라 코리 메드스파는 고객 상태에 따른 상담을 거쳐 맞춤형 접근을 제공한다.
체중 조절을 위한 GLP-1 프로그램도 주요 서비스다. 최근 미국에서도 체중관리 분야에서 GLP-1 계열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라 코리 메드스파는 단순한 감량이 아니라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성 건강을 위한 바이오 아이덴티컬 호르몬 테라피도 핵심 서비스로 소개된다. 폐경기 여성들이 겪는 신체적 변화와 불편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상담을 통해 개인별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김 원장은 라 코리 메드스파의 철학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각자 아름답게 만드셨다고 믿는다”며 “놀랍고 신기롭게 지음 받은 존재라는 믿음 안에서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새로운 시대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라 코리 메드스파는 메디컬 기반의 전문성과 한국적 섬세함을 결합한 서비스를 지향한다. 김 원장은 “한인 고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상담받고, 자신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라 코리 메드스파는 그랜드오프닝인 13일 오후 4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 770-377-9902 또는 웹사이트 lacoreemedspa.com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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