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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교 여교사, 학생 성폭행 혐의 체포…교내서 범행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알렉산더 고교 25세 교사, 교실 내부와 차량서 각각 1회씩 성관계 혐의

조지아주 더글라스빌 알렉산더 고등학교 교사가 재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더글라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마리스 니콜스(Maris Nichols·25세)는 감독 또는 징계 권한을 가진 자에 의한 성적 폭행 혐의 2건으로 기소됐다.

니콜스는 지난 8일(금) 더글라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현재 보석이 허가되지 않은 상태다.

체포영장에 따르면 니콜스는 동일한 학생을 상대로 두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첫 번째는 4월 23일 교내 교실 창고 안에서, 두 번째는 5월 2일 차량 안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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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카운티 교육청은 성명을 통해 “학교 소속 개인에 대한 혐의 내용에 깊이 우려한다”면서 “학생 안전이 교육구의 최우선 과제이며 혐의로 제기된 행동은 모든 직원이 준수해야 할 전문적 기준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자체 조사를 시작했으며 수사기관에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체포된 니콜스. /Douglas County Sheriff’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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